유튜버 22똥괭이네가 동물 학대 채널에 대한 신고를 부탁했다.지난 20일 22똥괭이네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아침부터 기분이 매우 더러운 소식을 들었다”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누군가가 유튜브에 버젓이 동물 학대 영상을 게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상 제목이 마치 저를 저격한 듯이 ‘44똥괭이네’로 해놨더라”며 “피해묘들의 모습에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고 토로했다.22똥괭이네는 “이 동물 학대범을 수사할 수 있도록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부탁드려도 될까요”라며 “영상은 절대 클릭해주지 마시고 영상이 삭제될 수 있기에 채널 자체 신고보다는 채널 주소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해주시면 될 것 같..........
원문링크 : “억장 무너져 내려”…유튜버 22똥괭이네, 동물 학대 채널 신고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