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가 속옷 취향을 밝혔다.민한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이 가장 물어보는 디엠. 언니 브라 뭐에용? 저 그냥 와이어 없고 패드 없는 편한 거 좋아합니다"라고 적었다.이어 자신의 말을 증명하듯 속옷이 드러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색 상의를 반쯤 벗어 올린 민한나는 '이것 보라'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사진에서 그는 'E컵 가슴'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낸 채 청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민한나는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단독 사진집을 출간해 많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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