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열대야 속 희망 아이템 쿨링토퍼 :: 수퍼쿨링 알래스카 토퍼 후기


무더운 여름 열대야 속 희망 아이템 쿨링토퍼 :: 수퍼쿨링 알래스카 토퍼 후기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지금은 7~8월이 아니라 5월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저희 집에도 더위에 엄청 예민한 여자 2분이 계시는데요 여름이면 에어컨과 선풍기를 총 가동하여 냉방비 문제로 항상 고민입니다 특히 열대야 속에서 잠들기가 가장 힘들어하는데요 쿨링토퍼 구입을 검색하다 보니 신박한 아이템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미니멀룸 "슈퍼쿨링 알래스카 토퍼"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밤 뽀송뽀송 부드럽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짜잔~ 택배로 온 소포 비닐에서 바로 꺼낸 모습입니다! 깜짝 놀랐네요~ 쌀 포대에 담겨서 왔습니다 ㅋㅋ 한 여름 걱정 없는 시원함! 눕는 순간 기분 좋은 쿨링감으로 여름철 시원한 숙면을 제공한다는 알래스카 쿨링 토퍼 포장지 내용만 봐도 엄청 시원해 보입니다! 사이즈는 더위를 많이 타는 와이프님을 위해 퀸 사이즈로 주문했고 색깔은 때를 잘 안타는 그레이로 했습니다 바로 펼쳐 본 사진인데요 진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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