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틈에 한가한도로 서울가는데 이렇게나 도로가뻥~~뚤리다니 역시 밤길운전이 좋은것같다이 역병(코로나)만아니라면....63빌딩 초등학생때 보이스카우트로 가본기역이 있다 저기사진 찍구있는건 내친구한강에사람이없다 그리고 장마라기보단 우기가 있어서 그런지 비린내도 많이나고 물도 탁하다...오리배하....한번도 타본적없다 타고싶은 생각도 별루,..야경은 멋진거 같다 서울사람은 좋을듯 ....유람선타는곳 포토존????ㅎㅎㅎ이런데도있네..허술하다근처에 애기들용 코코몽도있다ㅎ마지막으로 먹은 한강 눈탱이 라면...3천원이던가?3천5백원이던가 그래도 먹어야지야식아닌 야식으로 아 새벽1시다되간다 까미도 같이 오면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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