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200명때 연휴끝 출근...


역병200명때 연휴끝 출근...

아 출근하자마자 쓰러짐 일하기 너~~~무싫음 마스크는답답하고 일은하기 싫고 역병은또 200명때....교회?? 초등학교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따라크리스마스 부활절땐 가본거같다...중학교 없다고등학교 없다성인 없다난 나자신교다...솔직히 작년에 거센 황사 미세먼지에도 난 마스크를 사서 쓴적없다...불편하고 답답하고 으.. 그런데 이번엔좀 다르다 야외 활동땐 꼭 쓴다 KF94 등 비말이든 일회용이든 나도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대한 배려인듯...솔직히 안쓰고 어디갈건가...눈치보여서돌아다니지도 못할듯...역병이 빨리 없어지길바란다 작년이그립다...이번년도 시간이 너무아깝다언젠가는 이마트가 생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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