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의시작똑같은 일상시작아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다하루가 어떻게 가는지월요일은 항상지친다오늘 블로그에 올릴 주제가출근때 생각날뜻하다퇴근하고집에오면 만사가 귀찬고 모든걸 잊어버린다...직장인이면 월요병있지만난 월화수목금병이 있다....요일마다 상황에따라봉변은 닥친다...오늘은 정신좀잡고바쁘게 일하고 좀 쉬고있다보니퇴근시간....참시간은 빨리간다누가 내시간 잡아먹는 귀신이 있나.......그래도 화창한 날씨좋다다른지역은 몰라도우리동내는 좋다조만간 어머니 환갑드릴건 돈과마음흰머리볼때 마다 속상은하다...집에서 쓸글을 정리하며내일은 또 어떤글을쓸지 고민중..그래도 퇴근길에진짜 아무 내용없이 글 을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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