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정리


두발정리

오늘 명절전 쉬는 주말에두발정리하러 미용실 가는날...평일은 일끝니고 뭐든하기 싫다..흠 그런데 미용실가가가...두려운건가,...미용실에서도확진자가 많이생기니...쩝...속상하다..이렇게 어딜가는게 두려운게...일상생활이 힘들줄은...머리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어릴때는 미용실보다는 이발소많이 가서 이발했다요즘은 찾기힘들다...이발소 할아버지랑가면거기서 수염도 밀고이발해주시는 이발관 아저씨가가끔 멋져보였다..흰색가운에 단정된머리 그리고인자한미소 자심감ㅎㅎ그리고솔직히 내가 학생일때,..머리를길르기는힘들었다초등학교 빼곤..정문앞에서 머리검사,치마,바지,명찰,담배,라이터 검사도하고몇몇 학생은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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