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3줄(봄소풍,수련회생각)


김밥3줄(봄소풍,수련회생각)

오늘은 간단하게 김밥으로 저녁을 때울거다봉봉이랑 나는 맞벌이다..오늘 둘다 일이힘들어간단하게 김밥을 먹자고했다.일반김밥이...한줄에 천원 일때가 얼마전일 인데...지금은 이천원 물가는 올라가고 있다..이러다가 김밥 3천원이되려나..그런데 난 김밥을 먹을때마다과거 추억이 생각난다초등학교때 아마 소풍인지 수련회인지 정확히기역은 안난다...그냥소풍이라 해야지..소풍가는날 아침에 엄마가 김밥을만들어주고 챙겨준모습...그리고..그날은 몹시 더운날이다..그리고..곧..점심시간에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점심을 먹을라고도시락을 열었다..그런데 내 김밥이 쉰듯이 맛이 변해있었다김밥은..은근히..잘쉰다...어린마음에 어떻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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