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쉬고..4일동안 밀린일을하고 4일은 나에게 휴식을 주지만 그 달콤한 휴식에는 독이있다..4일동안 난 진짜..누구보다 편안하게 쉬고 즐기고블로그도 글도 쓰면서 지내고 그동안 못본영화도 보고주식관련책도 다시한번보고 음식도 맛있는것도시켜먹고 즐기고있다..진짜 태평하게..누구보다행복하다진짜...그러나..난 직장인걸 망각하고즐기고 있다는거다..아..공포의 월요일..쉬고있을때는 몰랐는데..막상..월요일이 이렇게 빨리올주를..그런데 웃긴건 막상 월요일은..항상 바쁘다보니 시간이 또 잘간다..출근한지몇분안된것 같은데..밥먹으러가야하고밥먹은지 얼마안돼니 또 퇴근해야 할시간이 왔다오늘 솔찍히 블로그에 글을 쓸생각이없었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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