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진 강의를 들었을때다. 강사는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을 많이 봐야 한다고 했다. 당연하게도 ...... 원문링크 : 미성년 - 적당하고 적절한 인상적인 감독 김윤석의 데뷰 등록된 다른 글 돈 - 구렁이가 담을넘어 수박 겉만 핥다. 비스트 - 초등학교 축구에서 죽을 힘을 다해 뛰는 손흥민 어스 - <겟아웃>같은 영화가 연속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랏말싸미 - 나랏말싸미 생각과 달라... 상류사회 - TV드라마를 극장에서 볼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