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훈훈한 부모님과의 카톡


오늘은 어버이날훈훈한 부모님과의 카톡

어버이날입니다부모님들께 문안인사들은 하셨는지요?코로나도 코로나지만나이들수록뭐가 그리 먹고산다고 바쁜건지찾아뵈서 모시고 밥먹을 시간, 나들이 갈 시간도 부족해진 현실이네요 ㅜ.ㅜ그렇다고 연락을 자주 드리는것도 아니고저만 그런게 아닐거란 생각이 들긴하다만바빠서 연락못하는거면 자기변명이라지만이리저리 여러 이유로 연락못하시는 분들중에도간혹 강하게 키우셔서 무서운 부모님이시라연락 꺼리는 자녀분들도 분명 있을거에요그래도 자식들이 위험에 빠지지않을까 항상 걱정하고누군가 해칠까봐 가까운곳에서나먼곳에서나마항상 걱정하고 계실거랍니다^^부모님과 함께 살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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