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1-2회 영상미에 반하고 OST에 반하고, 김유정 미모에 반하고..


홍천기1-2회  영상미에 반하고 OST에 반하고, 김유정 미모에 반하고..

역시 명불허전 장태유 (1972년생) 감독님, 명품드라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에서 가장 최근엔 '김혜수'의 < 하이에나>에까지 사극 현대물 가리지 않고 독특하고 아름다움과 또 파격적인 영상으로 시간순삭 몰입력을 전달한 장태유 감독의 연출 역시 기대 이상의 명품 연출임을 또 한번 깨닳습니다. 몇번이나 저절로 탄성을 자아낼 영상에 숨멎하게 되는 순간이 많았어요.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는 거저 다녔던게 아니었습니다. 영상미의 화룡정점은 바로 김유정 너무 아역배우로 소처럼 일한다 싶었는데 어느새 누군가의 아역 미성년자 배우 이미지를 벗고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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