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대한 생각

직장에 대한 생각 요즘에 헬요일 , 월요병 이런 말들이 많아서 나도 직장이 어떤지에 대해 생각 해봤다 예전에는 나도 직장이 참 학교 같아서 억지로 출근했는데... 자영업 할 때는 직장다닐 때보다 더 하기 싫었고.. 생각해보면 하기 싫은 일은 몸에서 안받아서 그런거 같다. 다들 그렇겠지만 요즘에는 사소한거에 감사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지금은 직장에 대한 관점이 조금 바꼇다. 대표님이 하시는 말이 너무 결과에 목매면 못한다고 기대치를 좀 낮추고 쉬엄하라고.. 또 안되면 좀 쉬다가 다시해보자하고 하면 된다고 진짜 띵언인 듯해서 가슴에 박아놨다. 또 목표가 생긴 이 시점에서 돈에 대한 비전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회사가 망할 때까진 최소한의 내 생존권을 보장해주지 않는가? 요즘에는 직장 나가는게 좀 즐거운 느낌이다. 배울 점이 있는 회사 , 내 최소한의 의식주를 보장해주는 회사, 일을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네... 오늘도 해보자...

원문링크 : 직장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