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PS5] 블러드본(Bloodborne) 초반 플레이 후기


[PS4/PS5] 블러드본(Bloodborne) 초반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아오금입니다. 원래 저는 게임 후기를 엔딩 후기로만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막상 엔딩을 보고 나서 후기 작성을 까먹는 경우도 생기고 중도 하차하는 게임에 대해서는 후기를 남길 기회가 없었네요. 그래서 이번부터 플레이 후기 카테고리를 만들어 간략하게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플레이 후기를 적을 게임은 PS4 블러드본입니다. PS5에서도 아직 60프레임 패치가 되지 않아 계속 미루고 있었던 게임입니다. 아직 극 초반부라서 엔딩 후기 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초반부 소감으로는 다크소울과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우선 화톳불 시스템 대신 등불 시스템입니다. 이 등불에서 사냥꾼의 꿈으로 돌아가면 스텟을 찍거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스텟은 저 인형과의 대화를 통해서 찍을 수 있고 옆에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돌아올 때는 비석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외에 계몽 상점 등 사냥꾼의 꿈에는 더욱 다양한 것들이 있...


#blood #회피 #플스5 #플스4 #플스 #패링 #초반 #블러드본 #리뷰 #뒤잡 #ps5 #ps4 #ps #borne #Bloodborne #후기

원문링크 : [PS4/PS5] 블러드본(Bloodborne) 초반 플레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