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머니로그 (04.19~04.25) - 가계부 쓰는 건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


주간 머니로그 (04.19~04.25) -  가계부 쓰는 건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

주간 가계부c 지출 이야기 : 1) 이번 가계부를 쓸 땐 긴급재난생활비 받은 내역도 한 번 같이 적어봤다. 어디에 소비를 하는지 돌아보는 게 머니로그를 하는 이유니 굳이 빼고 적을 이유를 못 느꼈다. 거의 재난생활비는 다 식비에 지출하는 듯... 이번에는 외식1, 장보기1, 커피2, 간식2, 매식1 이렇게 했다. 평일에는 웬만하면 집밥을 먹으려고 했음. 식비 컨트롤이 정말 어렵다!2) 본격적으로 알라딘에 책 팔기를 시작해서 쏠쏠하게 부수입을 올리는 중. 우체국 계좌를 안 쓴 지 몇 년 돼서 해지하고, 잔고를 옮겨 해당 금액도 소소하게 적금으로 넣었다. 이번 주 부수입은 5만 원을 넘게 만들었다. 굿굿3) 통신비를 어떻게 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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