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570을 사고 싶은 사람의 일기


RX570을 사고 싶은 사람의 일기

요즘 다나와 아이쇼핑에 중독되었다. 그래픽 카드 나는 라이젠 2200G CPU를 쓴다. 구입가는 기억나지 않는데, 현재 다나와 현금 최저가 9만 5천원이고 반년전에는 7만원대로 떨어졌던, 저렴한 가성비 CPU다. 무엇보다 그래픽 칩셋이 내장되어 있고, Lol까지는 돌리는데 별 지장이 없다. 아마존 직구 오큘러스 퀘스트가 엄청 느리게 배송되고 있는 덕분에 시간이 붕 떠서 링크 어떻게 할지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성능이 모자랄 듯 싶어서 그래픽 카드와 CPU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이게 오큘퀘가 그랬듯이 자꾸 보다보니까 사고싶어진다. 현재 RX570이 새제품이면서 가격이 15만 5천원으로, 배틀그라운드 중상옵으로 돌리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그래픽 카드가 된다. 가성비가 갑이라는 소리다. 근데 이게 다나와 기준 현재 판매되는 성황리에 판매되는 그래픽카드중 가장 낮은 성능의 그래픽카드이기도 하다. 아니 대체 왜 그래픽카드 성능이 이보다 좋아야 하는걸까? 주사율 / 4K 우리가 기존에 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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