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쓸쓸하게 출근한 만년과장의 런치는 CU편의점 털기입니다!


연말연시 쓸쓸하게 출근한 만년과장의 런치는 CU편의점 털기입니다!

다들 따듯한 연말연시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추운날씨와 코로나를 뚫고 출근한 무능력한 만년과장 당근먹는개냥이의 런치는 CU편의점 털기로 정했습니다. 이런날 혼자서 쓸쓸하게 밖에서 밥 먹으면 디기 맛없거든요 ㅋㅋㅋ그래서 오늘 지대로 CU편의점 털어봤습니다.예전에 1+1으로 마셔본 스페셜티 커피와 반숙계란, 분홍소세지 그리고 메인디쉬인 샌드위치 되겠습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제대로 먹으려면 돈 많이 드네요 OTL먼저 예전에 마셔보고 마음에 들었던 아카페라 스페셜티 1+1 입니다. 예전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마셔봤는데 상당히 푸르티하고 알로마향이 감도는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탄자니아 킬리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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