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콜로파체에서 오랜만에 주말 브런치 feat 가성비 하나는 끝내주는


피콜로파체에서 오랜만에 주말 브런치 feat 가성비 하나는 끝내주는

작년에도 상당히 많이 찾았던 역곡역의 브런치 카페인 피콜로파체를 상당히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요즘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거의 안 나가거나 다들 나가더라도 모임이나 어디서 먹는것을 자제하는 분위기잖아요? 그래서 브런치 먹으러 안 나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피콜로파체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가성비 하나는 끝내주는 브런치를 제공해줍니다.추운 겨울이지만 오랜만에 날도 좋고 기부니도 좋아서 방문한 피콜로파체, 분위기는 여전하네요. 브런치를 먹기 적당한 시간 오전11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가게안에 손님은 세 테이블밖에 없었습니다.촌스러운 분위기, 왜 학생때 이런 넓은 카페에 그네의자 있고 화려한 커튼으로 수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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