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특산품이 여러 개가 있지만 그중 가장 밀고 있는 특산품은 뭐니 뭐니 해도 오미자입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사과가 유명해서 사과 축제 및 각종 사과 관련 체험관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오미자로 바뀐 것 같아요. 지난번에 갔었던 문경오미자테마공원,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뿐만 아니라 오미자 축제도 있을 정도로 오미자와 관련된 곳이 많은데.. 오늘 포스팅할 곳 역시 오미자와 연관이 있는 곳이에요.오미나라는 사실 방문할 예정이 없었던 곳 중 하나였지만.. 문경오미자테마공원에 갔을 때 문경스탬프투어 책자를 보게 되면서 방문하게 된 곳이에요. 얌돌군이 퀘스트 하는 것 마냥 도장 찍으러 다니고 싶다고 해서 1km 정도 거리..........
원문링크 : 오미나라 문경스탬프투어를 위해 방문했다 오미자와인 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