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젓갈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집에 젓갈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낙지젓, 오징어젓, 창란젓, 가리비젓, 꼴뚜기젓 등 다양한 젓갈이 냉장고에 가득 채워져 있어요. 젓갈은 반찬 만들어먹기 귀찮을때 김, 젓갈 두가지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고 간편한 반찬이라 바로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젓갈을 많이 준비해놨었습니다. 그러다 요즘 고기먹을 일이 많아지다보니 쌈장 대신 먹을 수 있는 젓갈이 있으면 좋겠다싶어서 #바비랑 #갈치속젓 을 주문해보았어요. 겸사겸사 편식쟁이 얌돌군 반찬만들 때 소금 대신 사용할 #백명란젓 도 함께 주문했답니다. 바비랑은 다양한 젓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액젓, 수산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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