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스님 저격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도둑놈", 논란정리


현각스님 저격 "혜민스님 사업자이자 배우, 도둑놈", 논란정리

사건 내용11월 15일 현각 스님이 혜민을 연예인 도둑놈 사업가이자 기생충이며 그의 책이 불교의 요점에 대해 매우 피상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혜민스님 건물주 논란2020년 3월 3일 건물주인 홍석천이 자신의 SNS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 운동인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를 올렸는데 다음 건물주 응원 주자로 혜민과 가수 박혜경을 지목했다. 이 때문에 혜민이 승려, 그것도 비구계면서 수 억 원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라는 비판이 생기자 자신은 건물에 세들어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2020년 11월 10일 한 네티즌에 의해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명의가 본인인 미국인 주봉석으로 2015년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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