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를 소개합니다. 작가는 오후입니다. 내용은 잡학 지식을 다루는 책인데 내용 자체가 우리가 관심 있던 분야나 생소한 부분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서 참 좋았던 책인듯합니다. 질소란 식물재배에 꼭 필요한 자원이기에 이게 많으면 많은 농작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입도 하고, 전쟁도 일어났다 합니다. 옛날에는 물건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가 지역과 나라별로 너무나 달라 다툼과 싸움이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cm, 미국은 inch를 쓰는 것처럼요. 동양에서는 진시황제 때 강한 법과 도량형을 통일했다네요. 시간과 달력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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