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토요일 동물원 나들이


따뜻한 토요일 동물원 나들이

이번 주 토요일은 큰 아이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동물원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전주에 작은 동물원에 다녀와서 좋았나 봐요. 오랜만에 토요일에 비가 오지 않으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역시나 생각한 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있긴 하더라고요. 주차장에서 시간이 걸렸어요. 주차요금은 1일 5,000원 입니다. 밖이니까 물건 만지는 것만 조심하자는 마음으로 동물원을 구경했습니다.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점심도 싸가서 조심스럽게 먹고, 사람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며 봄을 느꼈습니다. 제발 내년에는 편하게 봄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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