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드라이브


오이도 드라이브

토요일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마스크 쓰고 오이도로 향했다.요즘 살이 너무 찐다나쁜 코로나 ㅠㅠ밤이라 분위기도 있고 공기가 가을스럽다.쌀쌀하기도 한데 낭만이 있음.마침 버스킹하는곳을 보았다.사람들도 많고 노래 선곡도 좋았음.김광석 노래 먼지가되어 윤종신 본능적으로영탁의 막걸리한잔 찐이야 합정역 사거리 등등 다수의 노래를 들었다.선곡도 받으시고 관객들과 소통도 하신다7080라이브 카페 온 기분이군 웬 횡재!!귀가 호강하네노래 잘부르시고 센스 있으심 뒤에는 폭죽놀이하고명절같음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여긴 활기차다.다른 세상이야!그러나 마스크는 다들 착용하셨음.걷다보면 화려한 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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