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화랑유원지 산책


겨울 화랑유원지 산책

날씨가 춥다 했는데 호수가 얼었어요 그래도 새해부터 집에 있기에는 아쉽고 집앞이라도 걷기로 했어요 빠른 걸음으로 고고씽 자꾸 호수에 눈이가요 얼마나 얼었을까...요 두께를 확인하고 싶으나 상상만으로 생각할뿐 계속 걸어요 다음 시선은 따뜻하게 옷을 입은 나무입니다 손 뜨개질 캐릭터들 나무도 저도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코로나 마스크까지 캐릭터가 귀여워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금손... 창의적이예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따뜻한 메세지가 보입니다. 쉼터 정자도 도색을 했네요 오랜만에 왔더니 모든게 새로워요:) 호수 반정도 걸으니 철새들이 얼음 안 얼은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신기방기~ 철새들 놀이터가 햇살이 더욱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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