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이지무브 2022 재활·복지박람회서 “휠체어 탄 상태로 탑승 가능한” 교통약자 위한 차량 선보여...


사회적기업 이지무브 2022 재활·복지박람회서  “휠체어 탄 상태로 탑승 가능한” 교통약자 위한 차량 선보여...

이지무브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개발 및 이동보조기기 제조업체다. 높은 가격대의 수입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시장구조를 개선하고, 이동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이지무브는, 적극적인 국산화 추진으로 이동보조기기 보급률을 대폭 높였을 뿐 아니라, 9년간에 걸쳐 40여 건에 이르는 기술과 디자인 인증·특허도 획득했다. 2019년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지무브 지원을 통해 장애인·노약자 등 이동 취약계층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상품 및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지무브는 2022 재활·복지박람회서 교통약자 위한 차량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 소개한 특장차는, 교통약자를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휠체어를 탄 상태로 차량에 탑승 가능하다.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카니발과 레이,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 세 종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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