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원화 결제땐 수수료 폭탄


해외서 원화 결제땐 수수료 폭탄

해외에서 카드결제 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 등 수수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니 주의가 요구되네요! 특히 원화 대비 달러가치가 크게 올라 환전 수수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를 해외에서 이용하면 국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붙는다. 브랜드 수수료는 비자ㆍ마스터 카드처럼 국제 카드사가 국내 카드사에 부과하는 브랜드 사용료다. 아멕스가 1.4%로 가장 높고, 비자(1.1%), 마스터(1%)가 1% 수준이다. 다만 국내 토종 브랜드인 BC글로벌카드와 일본의 제이씨비(JCB)는 국제 카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환전 등의 해외 이용 수수료가 더해진다. 우리카드는 0.3% 이용 수수료가 붙고, 국민카드(0.25%)를 비롯해 롯데ㆍ삼성ㆍ하나카드(0.2%) 수수료는 0.2% 안팎이다. 특히 해외에선 현지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하면 ‘수수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 미국 외 국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해 달러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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