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와 함께 ‘희망 스토리’ 써 내려간다


포스코, 협력사와 함께 ‘희망 스토리’ 써 내려간다

“휴양시설도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써요” 포스코와 협력사가 2021년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을 할 때 모습.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은 각각 529만원과 259만원으로 두 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노동시장에서 이런 부의 분배 편중은 ‘사회 양극화’를 야기하고 또 대기업에 편중되는 고용시장 불안으로 이어져 다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약화의 단초를 제공하는 등 한국 사회문제와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스코는 2018년 최정우 회장 취임 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선도적으로 협력 직원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해나가면서 협력사와 함께 ‘희망’의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포스코는 주요 그룹사들과 협력사 상생경영과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계획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등을 담은 ‘위드 포스코(With P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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