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귀농귀촌협의회 대관령지회 사무장 윤민혁입니다. 100세 시대 앞으로의 대안은 시골입니다. 사람 없고 ...... 원문링크 : 7월 (대관령살바토레펜션 이야기) 등록된 다른 글 인생, 사랑하는 아버님을 보내고. 9월. 인물열전, 손열음 감독과 친구들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 여기에 사는 즐거움. 7월 (대관령살바토레펜션 이야기) 정원일기,서울여행(대관령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