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여기에 사는 즐거움.


대관령, 여기에 사는 즐거움.

꽤나무혜성아, 이곳은 벌써 새벽에는 13도, 오후에도 20도 초반까지 떨어져. 몇 킬로 산길을 걷다가 토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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