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완결 이벤트 (feat. 할미는 널 못보낸다..)

이벤트 참여 못하는 할미 주접글입니다 아니, 친필싸인과 단행본을.. 트위터를 할 줄 알아야 받아볼수있나없나... 계정말들어두고 눈팅만 겨우 하고 다니는저에게 너무 큰 시련을 주시네여.. 겨우 살아가는 러뷰어는 문명을 따라가지못해서 싸인없는 단행본.. 열심히 일해서 제가 살께요.. 읽고 아무리 기다려도 새편이 안올라오길래..응. 완결이라고 써놓은게 너무 싫어서 백덕수씨 외전기다리기도 초조초조해서 내가 내머리 때리고 리셋함. 1화부터 시작. 이름이 문대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사 진짜 저런 오디션 있음 다 뿌순다. 그래도 이쁜 테스타 보면서 내가 위로를 받고있으니까... 웅 500편이상 읽고 향수는 가능할지도 몰라. 이쁘고 멋지고, 얼마나 노력하면서 지내온 너희를 다 지켜봤는데.. 거의 키워왔는데 말이야 (알아서 컸지만..) 이렇게 보내기엔 내마음이 너무 아파ㅠ 기념이번트 열었다는 것도 난 지방팬은 .. ...으아아아아!! 정우랑 등산도 같이 가고싶었구... (가면서 백퍼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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