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초대형펍 데블스도어 :박람회보다말고 나와서 맥주와 스페인식 오징어

미식 파워블로거의 신급이신 분과 신세계의 작품으로 알고있다 데블스도어 초대형 식당겸 호프 고속터미널에 생겼다가 코엑스 전시관 B홀옆에도 생김 전시회보다말고 점심 겸 술 마스크땜에 귀가 떨어질거같다. 데블스도어 헤페바이젠 호박색 밀맥주 부드럽고 진한맛 12500원 잔을 고를 수 있나보다 제일 비싼 루미낙글래스 보통 밀맥주에서 나는 마일드하면서도 달큰한 향기를 바나나향으로 표현한다. 왼쪽 시그니처메뉴 중 하나인 그릴드 깔라마리 18000원 스페인식 구운 오징어요리 칼로 썰어서 질겅질겅 화살오징어를 고수 피쉬소스 마늘로 12시간 마리네이드한 스페인식 타파스 짜고 온도가 따끈하지않고 여기저기 차갑다 하지만 맛있는 편이고 맥주하고도 잘 어울린다. 여긴 맛은 무난 술과 음식메뉴다양 음식모양 좋음 분위기는 훌륭 초대형 술외에 음료도 다양 애들데리고도 옴 #데블스도어#코엑스맛집#코엑스데블스도어#삼성역데블스도어#삼성역맛집#대형술집#높은천장#초대형술집#초대형호프#삼성역술집#팻투바하정용진#헤페바이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