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강태오 드라마 추천 : 이상한변호사우영우 하도 뉴스에 자꾸나와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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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못 믿고, 고구마처럼 답답해하고 허름하고 낡은 건물처럼 보는 제가 법을 사랑하는 우영우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이상한변호사 우영우를 보았습니다. 남의 사다리 걷어차고 평생 한 두번 있는 지역재개발을 무려 13년간 방해, 지연시키다가 집값오르니 나몰라라 몰래 지 상가 집 팔고 도망가는 재개발반대하는 좌파노인 가난뱅이집단 내재산지킴이와 그 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약소정당 (이런 것들하고 어울리니 현재 망함) 그 들을 돕던 서초동 모 변호사 회사에서 임금체불사건같은 거 터지면 근로자는 노동부에 혼자 휴가내어 손실보면서 평일에 오지만 회사는 법무팀 변호사를 데리고 옵니다. 이것이 일반 국민들이 변호사를 만나는 순간들 중 일부입니다. 툭하면 소송걸어 방해하고, 태끌거는 소송의 나라 미국의 애니메이션 심슨을 보면 '변호사없는 세상을 한 번 상상해봐~' 이랬더니 무지개가 뜨고, 다들 손잡고 덩실덩실 하는 행복한 세상이 상상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변호사가 좋은 경우나 든든한 경우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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