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인 한참 전에 대학병원에 갔다가 일반 치과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과 (비싼 거라 대학병원치과에 가본 것) 다음 예약일에 오려면 한 참 걸릴 뿐더러 거의 평일만 가능하니 휴가나 반차를 써야해서 업무에 큰 지장을 주므로 상담만 받고 가까운 치과에 그냥 간적이 있는데 무엇보다 그 대학병원치과의사의 입냄새(편도결석) 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등잔 밑이 어두운 듯해요 치과라서 더욱 충격을 받았고 간호사분들이 참 불쌍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치료받는 환자가 더 불쌍하죠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으면서 다 견뎌야 하고 가격은 동네치과보다 훨씬 비싸고 결국 그 덕분에 다른 치과에서 훨씬 저렴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Movidagrafica, 출처 Pixabay 근데 이번에는 다른 일반 치과에서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치료가 문제가 있는 듯 해서 다시 온거라 돈도 안 되는 진료고, 귀찮았는지 마스크 안 끼고 귀찮다는 듯 진료하다가 입냄새 확~ (담배와 음식물찌꺼기 섞인 쩐내) 일부러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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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치과의사들 입냄새 너무 심함! 꼼짝못하는 환자에게 가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