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주간일기(11.21~11.27)

11.21(월) 짝꿍 예곤이의 휴가 칼퇴하고 집 갔당 11.22(화) 점심에 버거킹 먹는데 예곤이가 요즘 젊은이들은 이렇게 먹는다며 케찹을 짜줬당 처음 들은 방법.... 이제 나도 젊은이 해야징 ~~ 11.23(수) 카드지갑 산게 왔다 11.24(목) 캘리 마지막날 마지막 날이라고 사람들이 케이크를 사와서 먹었당 11.25(금) 16시까지가 주택열람시간이라고 해서 반차쓰고 남치니랑 고등동에 방 보러갔당 깔끔하니 만족스러웠당 잘 부탁해여 ~~ 저녁엔 근처 닭갈비집에서 저녁을 먹었당 11.26(토) 올해 마지막 사업하러 출근 ~ 친구들이 멀리서 참여하러 왔다 엠비티아이에 진심인 그녀들 ^_^ 다음에 또 만나여 저녁에 기운없어하니깐 남치니 힘내라고 사준 찜닭 감사합니당 11.27(일) 주말엔 쉬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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