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디포레치과 김원장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모임이 있어 다녀왔던 마포 양고기 맛집 램랜드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램랜드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55 개인적으로 마포라고 하면 고기가 먼저 떠오르는 편입니다. 왜지 하고 생각해보면 레지던트 때 기억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중 갑자기 양고기가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갖은 스터디 모임에서 같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가지고 간 차를 발렛파킹을 하고 매장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양갈비를 주문였습니다. 매장 안에는 사람들이 와글바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게 직원이 와서 다 구워주네요 또띠아 같은 것(?)을 같이 주면서 양고기와 양념을 같이 싸 먹으라고 직원이 가르쳐주어서 먹어보니 색달랐습니다. 먹는데 급해서 사진이 몇 장 없네요 맥주와 함께 양고기를 순삭하고 남은 배를 채우기 위해 전골을 추가했습니다. 양갈비도 양갈비였지만 개인적으로 전골은 정말 개운하게 맛있더군요 보통 양고기는 양이 진한데 여기서의 양고기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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