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맛집> 텐마사 天政 @ 하네다 공항, 도쿄

주문한 메뉴 • 특제 텐동 特製天丼 (￥3,080) 리포트 얼마 전에 볼일이 있어서 진짜 오랜만에 하네다 공항에 갔었는데, 점심시간이 겹쳐서 제2 여객 터미널에 있는 '텐마사'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텐마사'는 1936년에 칸다사루가쿠쵸에서 창업한 덴뿌라 노포인데, 하네다 공항에도 점포가 있습니다c 런치 타임에도 코스가 있지만, 이날은 시간도 얼마 없기도 하고 텐동의 달달한 타레 (소스)가 먹고 싶어서 '특제 텐동'을 먹기로 했어요 덴뿌라는 주문이 들어온 후에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주는 스타일입니다! 카운터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c 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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