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설립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설립

신동아 아파트 용두동,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 위해 위원회 결성 주택 정비사업 추진 위원회 “준공 30년 차 앞두고 정비사업 추진 가시화”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아파트 전경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15일 -- 동대문구 용두 신동아 아파트의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곽종한)가 해당 거주민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주택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72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용적률 275%, 연면적 2만4170 평방미터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단지가 전부 평지로 이뤄지는 등 입지에 있어 강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개발 규제에 묶여 빛을 보지 못했다. 5월 새 정부 출범과 6월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공약으로 내걸었던 안전 진단, 용적률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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