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6지구 정비계획(안)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6지구 정비계획(안)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 도심 한복판에 업무시설․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복합공간 3만6천 건립 - 소방도로 확보 및 휴식․조망을 위해 지상5층 전체에 개방형 녹지공간 조성 서울시는 2022년 6월 29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중구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6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중구 다동 130번지 일대는 1973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노후․불량한 건축물이 산재해 있고, 차량 소통이 불가함에도 약 50여 년간 정비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대상지 내에는 총 11동의 노후 건축물(근린생활시설이 10동, 숙박시설 1동)이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9층(연면적 약 6,300) 숙박시설의 경우 1970년에 준공된 건축물이다. 이에 무교다동구역 제16지구 토지등소유자들이 업무시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건립계획을 제안하였으며, 지난 3월 서울시가 수립한 공공정비계획 내용을 반영하여, 용적률 919.6%, 높이 90m 이하에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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