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를 데리고 큰 병원에 갔습니다.


모카를 데리고 큰 병원에 갔습니다.

이틀 전인 토요일에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안방에 파란색 토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에는 누군지 특정 짓지 못했으나모카 몸에 붙어있는 파란색 물질을 보고 모카가 토를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계속 주기적으로 벤토나이트를 주워먹는 것을 봤기에 그것때문에 파란토를 보자마자 모카라고 생각한 것도 있었습니다.그래서 계속 지켜본 결과 애가 비틀비틀거리고 식욕이 없는 지 밥그릇 앞에서 밥 한알 먹고 뱉고 어슬렁어슬렁 거리고주변을 계속 빙글빙글 돌길래 '뭔가 모카의 몸에 문제가 생겼구나' 지레짐작하게 되어서오늘 아침 10시에 향남한마음동물병원에 갔습니다.몸무게를 측정해보니 1.5키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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