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블로그 대행, 글쓰기로 '이것'도 가능하다고..?

맘 카페에서도 연락이 옵니다.. ㅋㅋㅋ 브랜드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 블로그 대행을 진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충격적인 연락이 왔다. "대표님, 블로그 보고 지역 맘 카페에서 미팅하자고 하시네요?" 맘 카페에서 미팅 제안 지역구 맘 카페 면,,, 제휴만 맺더라도 월 억은 우습게 번다는 매체이다. 배너 자리가 없어서 광고를 못하고 있는 그런 곳에서 "브랜드 블로그 글 하나만으로도 먼저 미팅 연락을 한다?" 수백~수천 개의 포스팅을 작성해 봤지만, 글쓰기 하나만으로 맘 카페에서도 연락이 올 정도라니,, 조금 신선한 충격이면서 글의 위력은 어느 정도까지일까 문득 궁금해졌다.. ㅎㅎㅎ 크몽 : 맘 카페 홍보 실제로 맘 카페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에 대한 파급력이 어마어마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만 원을 받고 있다. 그 말은 내가 마음대로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홍보비는 '수백~수천만 원'의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아니 더 높을수도..ㅋㅋ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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