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학년도부터 자율 활동, 독서 활동, 봉사, 동아리 활동 등의 생기부 기록이 금지되면서 학생부에서 세특과 창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어디까지가 허용되고, 어디까지부터 제한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학생은 물론 일선 교사들의 진로/ 진학 교육 역시 혼선을 빚고 있다. 직진톡에서는 교육부의 발표 자료에 근거, 전문가들의 컬럼/ 기고 등을 분석하고 최신 학종 입학 합격 수기 등을 분석하여 세특/ 창체 관련 프레임워크 및 6대 비법 (Six Secrets)을 정리했다. 6대 비법을 하나씩 상세히 풀어보겠다. 아래 내용 중 인터뷰 내용은 내일신문의 "2022학년도 일산 파주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세특 관리 노하우"에서 발췌하였다. 1. 수업에 충실, 수업과 진로의 연결/ 확장 우선 수업에 충실해야 한다. 수업시간에 어떠한 내용이 다뤄지고 핵심 개념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진로/ 진학과 연결하여 사고를 확장해야 한다. 이럴 경우 지적 호기심이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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