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영혼의 불꽃, 잠수함박물관(S-56), 개선문, 사도 성 안드레아 소성당


[블라디보스토크] 영혼의 불꽃, 잠수함박물관(S-56), 개선문, 사도 성 안드레아 소성당

중앙광장 근처 해변에 있는 영혼의 불꽃.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용사들을 기리는 불꽃이다. 실제 불꽃이 365일 내내 켜져 있다. 영혼의 불꽃 옆으로 2차 세계대전 때 실전에 참여한 잠수함을 전시해놓았다. 일명 잠수함박물관. C-56이라고 써 있지만 러시아어로 S로 읽는다고 한다. 안에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다. 잠수함박물관 안에 위치한 펌프 엔진실. 배기관이 상당히 많다. 참전 용사들이 전시에 실제로 잠수함에서 입었던 옷이라고 한다. 기괴하다. 구소련 때 파괴되었으나 다시 복원한 개선문. 아치 위를 보면 니콜라이 2세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사도 성 안드레아 소성당 근처에 있는 벽화다. 조각을 해놓아서 입체감과 몰입감이..........

[블라디보스토크] 영혼의 불꽃, 잠수함박물관(S-56), 개선문, 사도 성 안드레아 소성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라디보스토크] 영혼의 불꽃, 잠수함박물관(S-56), 개선문, 사도 성 안드레아 소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