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제이드자이 알아보기 모델하우스 보고 왔어요

2020년 모델하우스 방문기 이번에 과천에 입성하게 되었답니다 2019년인가 의왕시에 살면서 청약을 넣고 청약 당첨에 꿈꾸면서 산지가 어언 8년 차였네요 집 근처에 다른 아파트 분양이 나와서 신청하면 떨어지고 허탈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2번째도 인덕원에 역세권이라는 아파트 분양공고가 나와서 밤 새가면서 신청대기줄 10시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회사도 쉰다고 하고 신청하였는데 거기서도 떨어져서 낙담하고 있는 와중에 과천에서 새로 분양공고가 나와서 이번에 신청하였는데 회사에서 근무 중 무심코 문자메시지에 당첨을 축하합니다 메시지가 ㄷㄷ 확인 후 소리 질러~~!! 나도 모르게 외쳤네요^^ 그 후 가족들한테 전화를 부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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