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투자자는 사우디와 오일머니에 왜 열광하는가?(Feat.네옴시티)


개미투자자는 사우디와 오일머니에 왜 열광하는가?(Feat.네옴시티)

안녕하세요. 네오입니다. 오늘은 오일머니와 흥미로운 인물 한 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와 미국 금리인상이라는 악재에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올 1분기 순이익은 80% 넘게 급증했다고 합니다. 1분기에만 50조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쓸어 담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의 산유국들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엄청난 오일머니에 대한민국이 과거부터 큰 관심을 가져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과 네옴시티 프로젝트로 다시 한 번 그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흥미로운 회사 하나와 인물 한 명에서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차트를 한 번 보시죠. 2006년부터 2007년까지의 상장사였던 루보라는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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