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일상,망상~ 우리들은 상상~ 예~

안녕 하시렵니까~ 활기차게들 일하고 계시는분들도 계실테고, 집안일 해놓고, 커피한잔 하고 계실분들도 있을테고,~ 반려하시는 고양이님들 수발드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맞쥬? 요즘 백종원씨 맞쥬? 맞쥬?가 귀에서 잘 안떨어져요. 충청도사투리인가.. 아무튼.! 저의 와이프가.. 저몰래.. 질렀어요.. 쯔메토기(손톱가는거..) 저는 아~ 이게좋나~ 저게 좋나~ 고민만 고민만하다가 못사는데 덜컥.. 택배가.; 저 뒤에보이는... 관심좀 가즈라고 마타타비좀 뿌려줬드만.. 마타타비애만 관심이있는 아사히.;; 그래도 요리요리 손톱도 갈아주시고.. 냄새도 맡아주시고.. 카타타비 청소기로 다 훌고~ 나니 그제서야 아~ 내 마타타비~ 내 마타ㅏ비~ 하면서 허망한 눈으로 신세 한탄을 하고계십니다. 키린이도 놀고싶은데. 아사히가 앉아있으니..멀리서 식탁의자에서 바라보기만 합니다. 귀 날라가겄다 야 그렇게 한참을 놀고, 실망하더니 예이 모르겠다 잠 ㅋ 만세 잠 가련 잠 에라모르겠다 잠 자꾸 그렇게 쳐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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