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영화 <변호인>을 정치의 영화로 만드는 수구세력들


상식의 영화 <변호인>을 정치의 영화로 만드는 수구세력들

미디어펜인가 하는 찌라시 언론의 논설실장인 정구영인가 하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수구세력들은 아직도 영화 의 흥행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뭐 물론 미디어펜 뿐 아니다, TV조선은 앞뒤 맞지도 않는 논리로 ‘변호인’을 폄훼한다. 1000만 명의 관객들이 보고 즐긴 상업영화에 대해 무거운 정치적 색깔을 자신들이 입히고 나서 다시 자신들이 비판하고 있는 꼴이다. 노란색 리본은 그들에게 ‘빨갱이’와 동일한 존재인가 가방에 늘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닌다. 세월호 침몰로 억울하게 죽은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안산에 살아서기도 하지만, 어른으로서 미안함을 늘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노란 리본, 특히 노란 www.neocross.net 단언컨대 영화 ‘변호인’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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