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고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봐야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실종된 200여 명의 사람들이 정말 무사히 돌아왔으면 합니다. 지금은 그 무엇의 말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희망이 업다고 합니다. 생존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거 삼풍백화점 사건 때도 그런 말이 있었지만, 수일이 지난 후 생존자가 있었습니다. 탑승객 한명 한명의 상황이 파악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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