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전두환과 난) 5•18 사태의 억울한 희생자”…희생의 재정의.


이순자 “(전두환과 난) 5•18 사태의 억울한 희생자”…희생의 재정의.

박근혜 때문에 잠시 잊었던 ‘주걱턱 부인’ 이순자가 망언을 내뱉었다. 국민과 정서 공감대를 이루지 못하는 박근혜에게 위기감을 느끼면서, 미드 ‘가쉽걸’에서 나온 대사처럼 “이 구역(청와대)의 미친년은 나야”를 외치고 싶었던 걸까. 이순자는 24일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내놓았다. 그러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가지 헛소리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 (기사화 된 내용을 옮긴다) 교육과정서 ‘5·18 민주화운동’ 삭제…윤석열의 교육 개혁인가, 민주당의 오해인가.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이란 말이 삭제된 것을 두고 대통령실‧교육부와 민주당의 의견이 첨예하다. 민주당은 당연히 윤석열을 겨냥했다. “5.18 정신이 헌법정신이라더니”라면서 www.neocross.net 1..


원문링크 : 이순자 “(전두환과 난) 5•18 사태의 억울한 희생자”…희생의 재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