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논란?..135만원 월급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


최저임금 논란?..135만원 월급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

최저임금 16.4% 인상을 가지고 난리다. 시급으로 하면 7530원이고, 월급으로 하면 157만원 정도다. 올해 135만원 대비 22만원 정도 증가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곳저곳서 뭔 비판의 소리가 쏟아진다. 이들의 주장은 월급이 올라가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지금도 경제가 어려운데, 더 어려워진다는 말이다. 돈 없는 청춘들이 유흥에 돈 쓰며 밤 지피는 이유 돈 없는 청춘들이 유흥에 돈 쓰며 밤 지피는 이유 홍대앞, 건대앞, 이태원, 강남 등등. 청춘들이 밤마다 술 마시며, 한쪽에서는 세상을 탓하는 이야기를 하고, 한쪽에서는 이성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그러다 자정이 지나가기 시작하고, 해가 뜨 www.neocross.net 그런데 생각해보자 이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왜..


원문링크 : 최저임금 논란?..135만원 월급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